잡동사니/잡담글

어제 햄스 씨와 통화했습니다

TTACK-9 2012. 10. 1. 14:05

'우리 햄스 씨, 군대에서 잘 지내고(?) 계시겠지...'

 

 

어제 햄스 씨가 제 폰으로 연락을 하셨더라구요

어제까지 1차 훈련 끝나고 잉여병력으로 놀고 있다가 오늘 다음 훈련 받으러 간다고 하더군요

흑흑....고난의 연속을 버텨내실 수 있을지...

 

 

 

"우와아아아앙!! 으로 버텨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