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잡담글
요즘 택배기사들 정말 성의 없군요
TTACK-9
2012. 10. 1. 13:59
"이 캐볍신들이!?"
얼마전에 SD건담 G 제네레이션 오버월드를 질러서 받았는데요
정말 가관입니다
상품은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만...
저희 어머니가 이러시더군요
"택배기사가 이거 집 앞에다 내팽겨치고 갔나 보다."
이 미친색히들이?
내가 분명 세부사항에 집에 아무도 없으면 연락달라고 했을텐데?
연락도 없이 문 앞에다가 떨궈놓고 가?
니가 무슨 드랍쉽이여?
죽을라고 환장했나
한 번 격추당해볼래?
옷 벗어봐야 정신 차리나
이런 거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저희 누나도 택배 온 거 한 번 그래가지고 열라 빡쳤거든요
시발 전화기는 폼으로 있나
전화번호 모르면 맞은편 앞집에다가 맡기고 가기라도 하던가
이 병신들은 뇌에 똥만 찼네
결론 : CJ 택배 이용하지 마세요
병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