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먼저 해버린 자의 서글픔...

아....외롭다...

 

왠지 상당히 외로워요...

방학했다고 나름 블로그 관리 들어갔는데 아직 방학 안 하신 분들이 수두룩해서 말이죠....;ㅅ;

 

그래도 블로그 관리를 포기하진 않습니다!

지인분들이 방학하시기 전에 블로그 관리 열심히 해놓을테니 오셔서 맘껏 즐기다 가시길...!!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께 질문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래된 게시글이나 미처 확인해보지 못한 게시글은 그냥 지나치시나요?

아니면 지나간 게시글이 있나 없나 확인하시나요?

전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서 지나친 게시글이 없나 확인해서 본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